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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1/6 4인치(17.6*16.2*10Cm), 중소형 1/4 4인치(26.5*16.2*10Cm)
투명하게 잘보여 버리는 음식없이..
소형 1/6 4인치(17.6*16.2*10Cm), 중소형 1/4 4인치(26.5*16.2*10Cm)
투명하게 잘보여 버리는 음식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밀폐형이 아닌 일반형 뚜껑으로 야채, 과일 수납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밧트 사용의 장점과 아쉬운점은?
물받이가 내장되어 있어 수분이 닿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야채가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받이가 내장되어 있어 수분이 닿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야채가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 pc소재는 어떤가요?
투명한 소재로 안의 음식물이 쉽게 구별되어 좋고, 가벼워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PC 소재는 투명하고 강한 위생 소재로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유럽 각국으로 수출하는 안전한 소재라고 합니다.
흔히 젖병을 삶는 정도의 열이나 시간에서는 환경 호르몬이 검출..
투명한 소재로 안의 음식물이 쉽게 구별되어 좋고, 가벼워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PC 소재는 투명하고 강한 위생 소재로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유럽 각국으로 수출하는 안전한 소재라고 합니다.
흔히 젖병을 삶는 정도의 열이나 시간에서는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냄새나 색의 배임현상이 있었나요?
아직까지 야채나 과일만 보관해봤는데.. 특별한 냄새나 색의 배임현상은 없더라구요.
보통 야채나 과일 보관용으로 사용하는 냉장용 정리용기이기때문에 불편한점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야채나 과일만 보관해봤는데.. 특별한 냄새나 색의 배임현상은 없더라구요.
보통 야채나 과일 보관용으로 사용하는 냉장용 정리용기이기때문에 불편한점은 없을것 같습니다^^
밧트 사용은 처음인가요? 사용후 추천하시겠습니까? 이유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봤어도 직접 사용하는건 처음인데요.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봤어도 직접 사용하는건 처음인데요.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카라신 pc밧트는 밀폐용기가 아니라서 금방 요리할 재료들을 준비해두거나
또는 요리 후 남은 채소지만 ..
카라신 pc밧트는 밀폐용기가 아니라서 금방 요리할 재료들을 준비해두거나
또는 요리 후 남은 채소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들을 넣어둘 때 좋아요.
사용하신 사이즈 설명과 활용법? (2종 모두)
작은 사이즈에는 과일이나 미역 등 한 종류만 넣어둘 때 좋았어요.
큰 사이즈는 여러가지 채소들을 같이..
작은 사이즈에는 과일이나 미역 등 한 종류만 넣어둘 때 좋았어요.
큰 사이즈는 여러가지 채소들을 같이 넣어둘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밧트 사용의 장점과 아쉬운점은?
가장 큰 장점은 물받이가 있는 것!
채소들이 물과 닿으면 짓물러지는데
카라신의 pc밧트용기는 물받이 ..
가장 큰 장점은 물받이가 있는 것!
채소들이 물과 닿으면 짓물러지는데
카라신의 pc밧트용기는 물받이 가 있어서 그럴 염려가 없어요.
아무래도 밀폐용기가 아니기 때문에
냄새가 나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들을 넣어두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용기에 냄새가 배지는 않아도
뚜껑 사이로 냄새가 새어나와 냉장고 전체에 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모서리를 둥글게 해서 안전성은 좋지만
틈새가 생기는게 아쉽네요.
디자인, pc소재는 어떤가요?
디자인과 pc 소재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명함이 채소를 더욱 투명하게 돋보여 주는 듯!
디자인과 pc 소재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명함이 채소를 더욱 투명하게 돋보여 주는 듯!
냄새나 색의 배임현상이 있었나요?
채소만 넣어두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은 찾지 못 했어요.
채소만 넣어두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은 찾지 못 했어요.
밧트 사용은 처음인가요? 사용후 추천하시겠습니까? 이유는?
밧트 사용은 처음이고요,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추천이고요,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좀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더 작은 용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밧트 사용은 처음이고요,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추천이고요,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좀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더 작은 용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1/6 6인치 (17.6 * 16.2 * 15cm)
1/4 6인치 (26.5 * 16.2 * 15cm)
1/6 6인치는 양파를 넣어서 보관을 해보았고, 1/4 6인치는 무우와 오이를 넣어서 보관을 해보았어요..
일종의 테스트로 4일간~ 열지않고 지켜보았는데요.
4일경과후 상태를 보니.. 처음 야채를 넣은 상태와 거의 비숫했어요...
그만큼 수분기는 아래로~~ 물받이가 걸러주고 야채의 상태는 싱싱하고 오래오래!!
밧트 사용의 장점과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일반뚜껑형이라서.. 필요시마다 간편하게 열어서 사용할수 있어서 참 편했어요
그리고, 최대강..
아무래도 일반뚜껑형이라서.. 필요시마다 간편하게 열어서 사용할수 있어서 참 편했어요
그리고, 최대강점인 물받이!
물받이가 있어서 음식물과 수분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서.. 오래 오래 보관 할수 있다는 강점! 이에요
아쉬운 점이라면..글쎄요...
뚜껑부분, 아래 볼록한 부분이 너무(?) 나와서.. 야채를 더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마음... 흑.!!!
물론 손잡이 부분 때문에 아래가 볼록한것 알지만..~~이 부분만 조금 더 올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 pc소재는 어떤가요?
PC밧트 냉장고 수납용기의 디자인은 매우 깔끔한데요..
투명이라서 그런지 한눈에 어떤 제품이 들어 있는지 알수 있어서 우 사용감도 편하고요...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 되어있고..
구석 구석 찾아봐도 마감이 정말~~~ 깔끔하답니다..
아무래도 주부입장이다보니 구석..
PC밧트 냉장고 수납용기의 디자인은 매우 깔끔한데요..
투명이라서 그런지 한눈에 어떤 제품이 들어 있는지 알수 있어서 우 사용감도 편하고요...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 되어있고..
구석 구석 찾아봐도 마감이 정말~~~ 깔끔하답니다..
아무래도 주부입장이다보니 구석 구석 세밀하게 관찰하는 편이거든요.~~
PC 밧트 수납용기는 재질이 폴리카보네이트 인데요..
폴리카보네이트는.. 열에 강해서 매우 좋은 재질이에요..
PC 소재는 투명하고 강한 위생소재로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유럽 각국으로 수출하는 안전한 소재랍니다.
냄새나 색의 배임현상이 있었나요?
제가 사용해본 기간동안 특별히.. 냄새나 색이 베인다거나 하는건 느끼지 못했어요..
테스트기간 외에 과일도 넣어보고 기타 시금치나 브로콜리, 파프리카, 콩나물 등등... 넣어보았지만
아주 깨끗했어요..
제가 사용해본 기간동안 특별히.. 냄새나 색이 베인다거나 하는건 느끼지 못했어요..
테스트기간 외에 과일도 넣어보고 기타 시금치나 브로콜리, 파프리카, 콩나물 등등... 넣어보았지만
아주 깨끗했어요..
밧트 사용은 처음인가요? 사용후 추천하시겠습니까? 이유는?
PC 밧트 사용은 처음인데요.. 이런제품이 있는지도 이번기회를 통하여 알았답니다.
일반 밀폐용기만 사용하다 PC 밧트 수납용기를 사용해 보니 매우 간편하고.. 또 야채나 과일을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기존에는 짓무르기 바빠서.. 냉동실에 아예 얼..
PC 밧트 사용은 처음인데요.. 이런제품이 있는지도 이번기회를 통하여 알았답니다.
일반 밀폐용기만 사용하다 PC 밧트 수납용기를 사용해 보니 매우 간편하고.. 또 야채나 과일을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기존에는 짓무르기 바빠서.. 냉동실에 아예 얼려버리거나 버리기 일쑤였지만..
이제는.. 어떤야채가 있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물받이가 있어서 한층 더 오래 오래 야채를 보관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짓물러서 버리는 음식물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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